10월 18일자 삼성증권 리포트 "리츠 4회 K-REITs Corporate day takeaways"
- 연내 3개 리츠가 상장 준비, 2022년 상장리츠는 20여 개에 도달할 전망 - 2022년 상반기까지 약 1.8조원의 추가자산 편입과 0.8조원의 유상증자 완료 예상 - 자산 밸류업 역량이 핵심, 코람코에너지리츠, ESR켄달스퀘어리츠, 이지스밸류리츠 등
이지스레지던스리츠(배당월 6월/12월, 2021F 배당수익률 4.9%)
[향후 투자전략] - 안정성과 확장성 높은 투자구조: 이지스자산의 밸류체인을 활용해 리스크 최소화, 향후 안정화 시 지배력을 높이는 투자구조. 건설과 안정화 전 기간에는 SI와 함께 투자하고 안정화 뒤 SI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 확대 - 홍대와 명동 자산도 우선주-보통주 구조를 혼합, 보통주에 자산가치 하락 리스크를 전가함과 동시에 일부 매각차익 수취. 매각 시점에는 우선매수협상권을 보유해 매각차익을 더 많이 누릴 수도 있음 - 미국 브루클린 대형 임대주택 투자를 고려 시인데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할 계획. 2022년 중반으로 예상됨
연구원: 이경자 리포트: 첨부파일 참고 |